이용규, '낙하지점 포착하고 몸을 던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8.13 18: 05

[OSEN=대구,지형준기자] 13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말 2사 1,2루에서 KIA 이용규가 삼성 채태인의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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