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구장, '우천으로 경기 잠시 중단'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8.13 19: 14

[OSEN=대구,지형준기자] 13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말 무사 삼성 최형우 타석에 갑작스런 폭우로 경기가 중단됐다. 이에 경기 진행요원들이 그라운드에 방수포를 깔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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