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지형준기자] 13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말 무사 1루에서 KIA 나지완과 윤석민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나지완은 6회초 솔로포를 날렸다. /jpnews@osen.co.kr
윤석민, '나지완, 홈런 비결이 뭐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8.13 1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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