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윤석민, '오늘은 내가 일일도우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8.13 19: 27

[OSEN=대구,지형준기자] 13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5회초 2사 1,2루에서 KIA 윤석민이 홍재호가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출루하자 보호장비를 챙겨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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