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 '이대로 끝나면 승리투수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8.13 19: 32

[OSEN=대구,지형준기자] 13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말 1사 1루에서 갑작스런 폭우로 경기가 중단된 가운데 KIA 서재응이 더그아웃에서 동료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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