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 '아깝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1.08.13 22: 51

[OSEN=백승철 인턴기자]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FC서울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FC서울 데얀이 슛이 빗나가자 아쉬워 하고 있다.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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