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 '부첵, 내 명품 수비 어땠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8.14 17: 47

14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2회말 2사 롯데 김주찬이 LG 김태완의 타구를 잡고 덕아웃으로 가며 부첵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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