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 '어제 패배 설욕하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8.14 17: 54

[OSEN=대구,지형준기자] 14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회말 2사 1,3루에서 삼성 진갑용의 선제 1타점 적시타에 홈을 밟은 강봉규가 더그아웃에서 류중일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