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 '전력을 다해 뛰었는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8.14 19: 17

14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6말 무사 2루 LG 이대형이 내야땅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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