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첵, '타구, 맨 손으로 잡으려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8.14 19: 22

14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6말 무사 2루 LG 이대형의 타구에 손을 맞은 롯데 부첵이 응급처치를 받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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