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영, '추격의 불씨 당기는 희생플라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8.14 19: 33

14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6말 1사 3루 LG 이진영이 희생플라이를 치며 자신의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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