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 Jr.도 LG트윈스 야구교실 참가했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8.16 16: 45

'2011 LG트윈스 여름 어린이 야구교실'이 16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에 소재한 LG 챔피언스파크에서 개최됐다.
 
매년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야구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기 위해 개최하는 야구교실은 퓨처스리그 선수들과 함께 챔피온스파크의 푸른잔디구장에서 던지고, 치고, 뛰며 맘껏 즐기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LG 이병규선수의 큰아들 이승민(9세) 어린이가 공을 던지고 있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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