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아, "뉴욕서 활동할 때 하루에 10번 대시 받았다"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1.08.16 16: 48

톱모델 송경아가 외국에서 대시를 받은 경험을 고백했다. 
송경아는 16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 녹화에서 “뉴욕에서 활동 할 때 하루에 10번 정도의 대시를 받은 것 같다”고 전했다.
 

송경아는 “나라마다 남자들이 대시하는 스타일이 다르다”며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등 각국 남자들의 대시 스타일을 공개했다.
또 남자가 아닌 여자에게 대시를 받은 특별한 경험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날 '강심장'에는 송경아 외에도 임상아, 이윤미, 선우용여, 강성범, 한혜린, 엠블랙 지오, 홍석천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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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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