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광고 화보 촬영, 새로운 뷰티 아이콘 탄생
- 7명의 멤버 개성 뽐낸 메이크업 스타일 제안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대표 김중천)는 새로운 브랜드 모델인 스타일리시 걸그룹 티아라의 다양한 매력이 담긴 광고 화보를 촬영, 17일 공개 했다.
이번 촬영은 티아라가 토니모리의 브랜드 모델로 진행한 첫 번째 광고 화보 촬영으로 토니모리의 이번 가을시즌 메이크업 컬러와 함께 투명하고 건강한 피부를 강조하는 다양한 컷으로 진행되었다. 촬영 내내 티아라 멤버들은 세련되면서도 개성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서로의 모습을 꼼꼼히 모니터링 해주는 것은 물론 포즈를 조언 해주는 등 멤버간의 돈독한 우정도 과시했다는 전언이다.
티아라의 리더 효민은 “티아라 멤버들이 평소 화장품이나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아 이번 토니모리 광고 모델이 된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특히 토니모리의 아이라이너나 립스틱은 잘 번지지도 않고 발색이 좋아 자주 사용해 왔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토니모리 마케팅팀 박재범 팀장은 “광고 화보 촬영을 통해 티아라가 가진 세련되고 도시적인 이미지와 각자가 가진 개성을 토니모리 스타일로 잘 표현해 냈다”며, “앞으로 토니모리를 브랜드 모델로서 한국을 넘어 아시아 전체의 브랜드 인지도가 높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촬영한 티아라의 광고 화보는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바디제품 등의 컨셉으로 진행되었으며 해당 광고는 제품 출시에 맞추어 순차적으로 공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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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토니모리의 새로운 브랜드 모델 티아라의 은정이 투명한 물광 피부를 뽐내면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 아래 사진은 토니모리의 새로운 브랜드 모델이 된 그룹 티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