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황미현 인턴기자] 그룹 원더걸스의 멤버 혜림과 유빈, 가수 주가 한데 모여 귀여운 셀카를 찍었다.
주는 18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17일 콘서트 성공! 내일 공연 보러오시는 팬 여러분들 기대 많이 해주세요! 오늘 정말 정말 재밌었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깜찍한 표정을 지은 주와 블랙 의상으로 시크한 매력을뽐내고 있는 유빈, 귀여운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한 혜림이 있다.
이들은 지난 17일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서 2AM, 2PM, 미쓰에이 등이 참여하는 합동콘서트 'JYP Nation In Japan 2011'에 참여했다. 이 콘서트는 18일 한 번 더 열린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JYP 귀요미들이 모였다", "세 자매 같다. 눈부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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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주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