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에 반한 두산,'시선 어디에 둬야할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8.18 18: 56

1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미스코리아 진 이성혜의 시구 후 두산 선수들이 이성혜를 바라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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