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호,'안풀리는데 배트까지 부러지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8.18 20: 25

18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SK는 김성근 감독을 퇴진시키고 이만수 2군 감독을 감독대행으로 선임했다.
7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SK 정상호가 투수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날릴때 배트가 부러지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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