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의 판관은 괴로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8.18 21: 19

1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초 1사 1루 LG 오지환의 파울타구를 맞은 임채섭 주심이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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