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아,'장갑 건조하는 방법도 바로 적응했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8.19 17: 41

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전 한화 가르시아가 땀에 젖은 장갑을 그물에 걸고 타격연습에 나서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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