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현 코치,'귀여운 우리 수빈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8.19 17: 50

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전 두산 정수빈이 콘을 머리에 뒤집어 쓴 뒤 타격 동작을 취하자 조계현 코치가 볼을 잡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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