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모자보다는 콘이 좋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8.19 17: 54

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전 두산 정수빈이 모자 대신 콘을 머리에 쓰기 위해 줍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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