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삼성-LG전 우천 연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8.19 17: 56

19일 오후 대구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었으나 우천 연기가 결정되자 훈련을 하던 LG 선수들이 정리를 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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