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살수' 윤지민,'오늘은 수줍음 많은 그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8.19 18: 42

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전 배우 윤지민이 시구를 마치고 미소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