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전 두산 선수들이 시구를 마치고 그라운드에서 나가는 윤지민을 바라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두산,'어제는 미스코리아! 오늘은 윤지민! 시구는 좋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8.19 18: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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