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전 두산 윤석민이 시구를 마치고 그라운드를 빠져나가는 윤지민을 바라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윤석민,'백동수의 그녀가 지나가다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8.19 18: 52
인기기사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
한소희-전종서-유아,'미모 대결'
-
임윤아, 예쁜 악마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수진, '배디튜드' 무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