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마무리 바티스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8.19 21: 31

한화가 19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안승민의 퀄리티스타트 호투에 힘입어 5-3으로 승리를 거뒀다. 타석에서는 7번 유격수 이대수가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안승민의 승리를 도왔다.
 
9회말 한화 마무리 투수 바티스타가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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