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철-신치용,'해설위원-감독으로 만난 두 사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8.20 13: 44

'2011 수원 IBK기업은행컵 프로배구' 3·4위전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2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서 열린다.
 
경기전 김호철 해설위원 겸 현대 총감독이 삼성 신치용 감독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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