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킹 성공' 박철우,'더 이상 물러설 수 없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8.20 14: 56

'2011 수원 IBK기업은행컵 프로배구' 3·4위전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2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서 열렸다.
 
2세트 삼성 박철우가 현대 주상용의 강타를 블로킹 성공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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