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길,'오늘도 이렇게 무너지는건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8.20 15: 11

'2011 수원 IBK기업은행컵 프로배구' 3·4위전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2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서 열렸다.
 
2세트 현대캐피탈 한상길이 수비에 실패한 후 머리를 감싸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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