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는 삼성화재,'라이벌전만큼은 이긴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8.20 15: 18

'2011 수원 IBK기업은행컵 프로배구' 3·4위전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2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서 열렸다.
 
2세트 박철우의 블로킹 성공 때 삼성화재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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