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우,'이런 분위기로 따라잡자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8.20 16: 18

삼성화재가 현대캐피탈을 꺾고 컵대회서 3위를 차지했다.
 
삼성화재는 20일 수원실내체육관서 열린 2011 수원-IBK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 준결리그 마지막 경기서 세트 스코어 3-0(25-22 25-16 29-27)으로 승리했다.

 
2세트 현대캐피탈 윤봉우가 강타 성공한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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