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종화 감독,'신감독님! 한수 잘 배웠습니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8.20 16: 35

삼성화재가 현대캐피탈을 꺾고 컵대회서 3위를 차지했다.
 
삼성화재는 20일 수원실내체육관서 열린 2011 수원-IBK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 준결리그 마지막 경기서 세트 스코어 3-0(25-22 25-16 29-27)으로 승리했다.

 
경기종료 후 현대캐피탈 하종화 감독이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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