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벨톤, '내가 넣었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1.08.20 19: 51

[OSEN=성남,백승철 인턴기자] 20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탄천종합운종장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성남 일화와 경남FC의 경기 전반 성남 에벨톤이 1-1 동점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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