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수,'아직 기회는 많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8.20 19: 58

20일 오후 대구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주자 1루 삼성 박석민의 우익수 뒤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김상수가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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