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훤,'길목 쉽게 못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8.20 20: 20

20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탄천종합운종장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성남 일화와 경남FC의 경기 후반 경남 정다훤이 성남 에벨찡요 앞서 공을 걷어내고 있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