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감독,'아! 경기 답답하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8.20 21: 31

성남 일화와 경남 FC는 20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22라운드 경기서 1-1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성남은 지난 4월 3일 이후 홈에서 11경기 연속 무패(5승6무)행진을 이어갔다. 성남 에벨톤은 이날 동점골을 터트리며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후반 성남 신태용 감독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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