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민,'선수야! 내가 좀 잘나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8.21 15: 01

2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서 열린 '2011 수원 IBK기업은행컵 프로배구' 남자부 결승전 대한항공과 우리캐피탈의 경기 2세트 대한항공 김학민의 블로킹 성공때 대한항공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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