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영섭아! 내가 처리할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8.21 17: 48

21일 오후 대구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주자 3루 LG 박경수의 타구를 잡기 위해 배영섭과 최형우가 달려오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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