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이제 균형을 깰 시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8.21 18: 25

21일 오후 대구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첫타석에서 LG 조인성이 좌중간 2루타를 날린 후 2루에서 손을 들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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