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성현아! 이대로 계속가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8.21 19: 09

21일 오후 대구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를 마치고 LG 조인성이 김성현의 엉덩이를 두드리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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