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아! 삼진이 아니였나?'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8.21 19: 35

21일 오후 대구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LG 선발 김성현이 삼성 신명철에게 투스리 풀카운트에서 볼넷을 주고 아쉬워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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