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걸,'판관님! 제말 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8.21 19: 57

21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8회말 1사 만루 상황 넥센 고종욱의 타석때 김희걸이 폭투를 던졌다.  그 사이 3루 주자 장기영의 홈쇄도로 1실점 허용한 김희걸 투수가 우훈규 주심에게 항의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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