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웃음 지운 소녀시대 티파니'차가운 변신'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1.08.22 08: 38

소녀시대 티파니가 화보에서 도도한 모습으로 변신했다.
 
티파니는 '싱글즈' 9월호에서 페미닌한 '락시크룩' 스타일로 변신, 강렬하고 세련된 느낌의 다양한 의상을 소화했다. 특히 기존의 귀여운 모습에서 도도하고 시크한 모습으로 변신해 눈길을 모았다.

 
그는 싱글즈와의 인터뷰에서 가수의 꿈을 안고 열다섯 살에 한국 땅을 밟은 이후부터 소녀시대로 성장하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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