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필라테스 고난도 동작 '숨 못 쉬겠어'

[OSEN=황미현 인턴기자] 그룹 카라의 멤버 니콜이 필라테스 중 사진을 공개했다.

니콜은 2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필라테스 선생님이 찍어주신 사진. 예뻐지겠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니콜은 필라테스의 고난도 동작을 완벽하게 취하고 있다. 바닥에 딱 붙어버린 얼굴이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필라테스 강사해도 되겠다.", "얼굴이 땅에 붙어버렸다. 숨은 쉴 수 있는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한류 아이돌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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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니콜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