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 '선취점은 우리가 먼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8.23 18: 57

23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1사 2루 LG 정성훈이 좌중간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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