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 '선취 타점은 내 몫'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8.23 19: 17

[OSEN=인천,지형준기자] 23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초 무사 1,3루에서 두산 오재원이 선제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장원진 코치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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