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무사 넥센 선발투수 김상수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 sunday@osen.co.kr
김상수, 'LG 반드시 이긴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8.23 19: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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