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키치, '김태군, 리드가 좋았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8.23 19: 37

23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초 2사 LG 주키치가 넥센 김민우를 삼진으로 처리하고 덕아웃으로 가며 김태군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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