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 '여기서 삼진이라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8.23 19: 42

23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무사 1루 LG 이병규가 삼진을 당한 후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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