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근, '빗맞은 타구 아쉽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8.23 20: 25

23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1사 만루 LG 이대형의 대타로 나선 이택근이 타격 후 자신의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